세상을 구할 수 있는 건 포크뮤직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우물안 개구리의 4번째 미니 앨범《이불 속 라디오, 우안개입니다.》 함께 걷는 길에, 정오에 라디오를 듣다가, 곡을 쓰는 중에 느꼈던 숨기려 할 수록 숨겨지지 않는 순간의 감정들을 다섯 곡에 담았다.
01. 애당초 의미 같은 건 없었지
02. 걷는 사람 둘
03. 라디오에서
04. 나의 마지막 카니발
05. 아 있냐 첨에 너 봐브렀을 때 그 짝이 내 짝이다 싶어가꼬 나가 니 꼬셔브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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